통합암면역치료

생명을 위협하는 암 예방이 최우선! 고양암병원

다스람 병원 2024. 4. 26. 17:02

 

우리가 살아가며 누군가 암에 걸렸다, 암투병을 하고 있다 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면 혹시 나도 하는 마음에 섬뜩해지는데요. 그러나 암중 33%는 예방이 가능하며 또 33%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33% 역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한다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어요. 이러한 암은 평소 생활습관과 일상 속에서 충분한 관리를 통해 발병률을 낮출 수 있어요. 그렇기에 이번시간에는 고양암병원 다스람요양병원과 함께 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은 인구 10만명당 162.7명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사망자의 약 22.4%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의 삶의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우리나라의 주요 암으로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있어요. 또한 암의 경우 아직 발생하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연구가 진행이 되어가며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밝혀지고 있어 예방법도 함께 알려지고 있어요.

 

점차 암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며 암의 위험 요소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암에 위치와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다음과 같아요.

 

1. 위암: 식생활(짠 음식, 탄 음식, 자극적인 음식, 질산염 등),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흡연, 음주, 비만 등이 위암이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폐암: 흡연, 직업적 노출(라돈, 석면 등), 간경변증, 흡연, 음주, 비만 등이 폐암의 발병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간암: 간염바이러스(B형, C형), 간경변증, 흡연, 음주, 비만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4. 대장암: 식생활(붉은 고기, 가공육 등), 비만, 음주, 흡연, 신체활동 부족, 대장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유방암: 비만, 음주,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자궁경부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흡연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각 암 종별 위험 요소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보고에 따르면 흡연의 경우 약 30% 정도의 주요 발생 원인에 포함되어 있으며, 약 30%를 식이요인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10~25%를 만성감염으로 인한 것으로 발표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혐 등의 요인도 각각 1~5% 정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흡연과 식습관은 아래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어요.

 

1. 흡연: 담배와 담배연기는 중독을 유발하는 니코틴을 포함하여 70종의 발암 물질과 7000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요.

2. 식습관: 짠 음식은 위 점막이 손상되어 암이 나타날 수 있으며 탄 음식의 경우 육류나 생선을 높은 온도에서 구워 암 유발 촉진 물질이 표면에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위의 요인으로 인해 암이 발생하게 된 경우 암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때 고양암병원 다스람요양병원에서는 항암효과를 올리고 재발 및 전이를 막고, 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통합 암 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어요. 또 치료 후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환자의 암 종과 식습관 등을 고려하여 아워홈에서 연구하여 제공하는 맞춤형 항암 영양 식단을 통해 영양 불균형 해소 등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